남위례역 근처에 새로 생긴 카페를 다녀왔습니다.
가볍게 들르기 좋은 위치에, 조용히 머물기 괜찮은 분위기라 휴일에 종종 이용하는 카페입니다.
위치 및 기본 정보
위치
남위례역 인근 (도보 접근 가능)
→ 역에서 가까운 편이라 부담 없이 들르기 좋은 위치
가격대
음료: 4,000 ~ 6,000원대
디저트: 3,000 ~ 6,000원대
좌석 구성
2인석 4개 / 6인석 1개
외부 좌석 약 2팀 이용 가능
전체적으로 규모가 크진 않지만, 좌석 간 간격이 여유 있어 답답한 느낌은 덜한 편입니다.
앳이즈베이크경기 성남시 수정구 위례서일로 22
네이버지도
앳이즈베이크
map.naver.com
매장 분위기

- 화이트 + 우드톤의 깔끔한 인테리어
- 통창 구조로 채광이 잘 들어오는 편
- 좌석 간 간격이 넉넉해서 답답하지 않음
전체적으로 차분한 분위기라 혼자 앉아서 작업하거나 책 읽기에도 괜찮고,
가볍게 대화 나누기에도 부담 없는 공간이었습니다.
메뉴

메뉴는 크게 세 가지로 나뉩니다.
- 커피: 아메리카노, 카페라떼 등 기본 라인업
- 논커피: 에이드, 티 종류
- 디저트: 소금빵, 마들렌, 모찌빵, 샌드위치, 버터떡 등
디저트 종류가 생각보다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고,
그중에서도 소금빵이 메인 메뉴로 보였습니다.
실제 후기

저는 거의 반쯤 루틴처럼
아이스 아메리카노 1샷 + 초코 소금빵 조합을 고르게 됩니다.
(쓴맛+단맛의 실패할 수 없는 조합이랄까)
이후 방문에서는
아이스 아메리카노 1샷 + 쑥 마들렌을 주문했습니다.
✔ 아메리카노
→ 과하게 산미 튀지 않고, 고소함 중심의 무난한 스타일
→ 데일리로 마시기 편한 맛
✔ 초코 소금빵
→ 겉은 초코 코팅, 속은 쫀득한 식감
→ 초코의 단맛이 강하지 않아서 부담 없음
→ 다만 버터 풍미는 약한 편
✔ 쑥 마들렌
→ 쑥 + 인절미 느낌의 조합
→ 속에 쑥 크림이 생각보다 꽤 잘 어울림
한줄평
“혼자 카페에 앉아, 디저트 하나 곁들이며 가볍게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곳 ”
- 조용한 분위기라 혼카페 하기 좋음
- 좌석 간 간격이 넉넉해, 오래 앉기 편한 구조
콘센트가 있는 좌석은 한 자리뿐인데,
막상 그 자리가 작업하기에 딱 좋은 테이블 형태는 아니라는 점은 참고 부탁드립니다.
그래도 전반적인 매장 분위기가 차분해서
위례 카페들 중에서는 ‘가볍게 작업하기 좋은 카페’ 정도로 충분히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.
이런 분들에게 추천
- 남위례역 근처에서 조용한 카페 찾는 분
- 혼자 시간 보내거나 가볍게 작업할 공간이 필요한 분
- 다양한 디저트를 부담 없이 즐기고 싶은 분
글을 마치며
남위례역 근처에서
너무 북적이지 않으면서도, 적당히 머물 수 있는 선택지로 들러볼 만한 곳.
커피 한 잔과 디저트 하나, 딱 그 정도의 여유를 보내기 좋은 공간이었습니다.